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알비온 평판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알비온에는 PVP로 감소하고 PVE로 회복되는 평판 시스템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시스템은 레드존에서 칼을 켜고 하는 PVP를 귀찮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평판은 오직 로얄랜드에서 적용되는 시스템이다. 블랙존에서는 평판의 패널티도 이득도 없다.


1. 평판은 어떻게 올리는가?

평판을 올리는 방법은 로얄랜드에서의 채집, 사냥 뿐이다. 하지만 채집으로 오르는 평판은 사냥에 비해 턱없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사냥(PVE)으로 올리는 방법 뿐이다.


2. 평판을 올려서 어디에 쓰는가?

평판이 높을 경우 로얄랜드에서 플레이어와 PVP할 때 방어력과 CC 저항력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3. 평판이 낮으면 무엇이 손해인가?

평판이 -1000보다 낮을 경우 블루존에 들어갈 수 없다. (HCE도 못들어간다.)

평판이 -20000보다 낮을 경우 블랙존을 제외한 어떤 곳도 들어갈 수 없다. 따라서 평판이 -20000 아래인 경우 마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아니 마을을 못나가면 평판을 어떻게 올리지? 게임 접으라는 소리인가?

평판이 마이너스가 되면 아무것도 안해도 평판이 -1000까지는 조금씩 올라간다. 따라서 -20000 이하의 평판으로 마을에 갇혔다면 평판이 회복되는 것을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다.


4. 뭘 하면 평판이 그렇게 낮아지는가?

평판은 PVP상태를 켠 뒤(칼을 켠다.라고 표현한다.) 유저를 때리거나 죽이면 감소한다.

pvp상태를 활성화 하는 버튼이다. 다시 끄는 버튼도 저 버튼이다.

한 사람을 죽일 때마다 킬에 관여한 사람들의 평판이 1000씩 감소하며 알몸인 사람을 잡을 경우 500이 감소한다.

따라서 칼을 켜고 pvp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은 만성적인 평판 문제에 시달린다.


5. 도대체 이 평판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가? 평판 부족해서 죽겠다.

평판을 가장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컨텐츠는 HCE(하드코어 원정, 하코)다.
하드코어 고단을 돌 수 있는 사람은 평판 걱정이 없다. 평판은 최대 50000까지 올릴 수 있으며 하드코어를 도는 사람들은 금방 50000 가까이 평판을 채운다. 레드존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하드코어에 미리 입문해두는 것이 편할 것이다.

* 랜드 어웨이크 패치로 필드와 스태틱 던전의 페임이 증가함에 따라 레드존 필드 사냥과 스태틱 사냥으로 평판을 회복하기 쉬워졌다. 이제 굳이 하드코어를 돌지 않아도 평판을 수월하게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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